홍콩음식
  • [음식] 절대 놓칠 수 없는 홍콩 BEST 음식 5
  • 작성자: sony 조회: 7303 등록일: 2017-06-28

     

    홍콩은 쇼핑천국이라는 고정관념은 깨져버린지 오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홍콩에서 무얼 사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건 어떨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먹어도 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할 테니 일단 홍콩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부터 먹어보자!

    홍콩식 밀크 티와 프렌치토스트
    홍차 찌꺼기 하나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걸러낸 밀크티와 간단한듯하지만 달콤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프렌치토스트

     


    1940년대 홍콩에 처음 등장한 차찬텡은 서민들이 부담 없이 요기할 수 있는 곳이다. ‘차를 파는 음식점’이라는 이름대로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데, 홍콩식 밀크 티인 나이차가 대표 메뉴. 1950년대 문을 연 미도 카페에서 나이차 1잔에 홍콩식 프렌치토스트를 곁들여보자.


    완탄면

    시원한 국물과 꼬들꼬들한 면발의 조화가 환상적인 완탄면

     

     

    달걀로 만든 가느다란 면을 삶아 따뜻한 국물과 함께 내는 광둥 지방의 국수 요리다. 넣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한데, 홍콩에서는 새우 완탄(만두의 일종)과 파를 채 썰어 올린 새우완탄면을 즐겨 먹는다.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호흥키는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전통 완탄면 전문점이다.


    딤섬
    마음의 점을 찍는다는 딤섬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자그마한 만두의 일종으로,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 쪄내는 음식이다. 원래 차에 곁들이는 간식으로 먹기 시작했다. 홍콩에서 딤섬 먹는 것을 차를 마신다는 뜻의 ‘얌치’라고 부르는 이유다. 거리 노점에서 전문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홍콩 어디서나 24시간 딤섬을 즐길 수 있으며, 1912년 문을 연 린흥 티 하우스에 가면 옛날 스타일의 돼지고기 딤섬을 맛볼 수 있다.


    콘지
    홍콩 사람들에게는 주식과도 같은 콘지

     

     

    홍콩에서 가장 흔히 먹는 아침 식사 메뉴가 바로 콘지(죽)다. 흰쌀만으로 끓인 콘지를 기본으로, 육수와 넣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쌀알의 형태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곱게 끓여 부드럽고, 간이 짭짤한 편. 늦은 밤 야식으로도 인기다. 홍키 콘지 숍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죽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애프터눈티
    전망 좋은 호텔에 앉아 여유롭게 즐기는 애프터눈티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에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홍차와 다과를 즐기며 여유를 즐기는 애프터눈 티 문화가 남아 있다. 홍콩 사람들은 보통 주말 오후에 스콘이나 타르트를 곁들인 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긴다. 1982년 문을 연 이래 정통 애프터눈 티 메뉴를 선보여온 호텔 페닌슐라의 더 로비나 좀 더 현대적인 스타일의 티 세트를 제공하는 포시즌스 호텔의 더 라운지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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