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 홍콩 여행 :: 볼수록 빠져드는 디스커버리베이
  • 작성자: sony 조회: 2648 등록일: 2017-04-12

     

    요즘은 힐링의 위한 여행을 많이 계획하는데 그중 홍콩의 디스커버리베이는 빠질 수 없는 힐링 명소입니다. 란타우섬 북동쪽 홍콩 디즈니랜드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디스커버리베이는 흔히 DB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사람, 해변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단순히 관광이 아닌 힐링 여행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디스커버리 베이에 도착!

     


      
    디스커버리베이는 차량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는 조용한 지역입니다. 개인의 승용차가 다니지 않는 지역으로 거주자들은 전동 골프카트를 이용해 다니며 공용버스, 서비스를 위한 차량을 제외하고선 차를 사용할 수 없는 친환경 지역이어서 매연 때문에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려요!

     

     

    디스커버리베이는 크게  페리 선착장이 위치한 디데크 (D’deak)와 노스플라자(North Plaza)로 나뉩니다.
    디데크 앞에는 중국의 하이난섬에서 가져온 모래로 조성된 인공 백사장 타이팍비치(Tai Pak Beach)가 있습니다.

    디데크 (D’deak)에 지정된 14개 음식점에서 1인당 120 홍콩달러 이상 사용 시 센트럴행 편도 무료 티켓이 제공된다고 하니
    팸플릿에 소개되어 있는 음식점을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인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인 작스 (Zak’s)는 가장 큰 규모의 레스토랑이며 바다를 전망하면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때,  볕 좋은 테라스 자리로 발길이 자연스레 향하는 것 같아요. 테라스에 앉아 탁 트인 하늘을 보며 소소한 얘기를 나누면서 여유로움을 즐기기 : )

     


    커피만 마실 수 있는 카페는 자칫 심심할 수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자연 풍경과 함께 한가로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다는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끝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씻겨나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의 시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을 시작하면 언제나 하나라도 더 보고 싶은 급한 마음 때문에 발걸음이 빨라져 정신없기 마련인데이곳에선 잠시나마 바다의 냄새를 맡으며 분주했던 시간을 내려놓고 마음의 힐링을 누리기에 충분한 곳이 됩니다.

     

    <디스커버리베이 가는 법>

    페리 이용 시 센트럴 선착장 3번에서 탑승하면 30분이 소요되며 편도 요금은 40HK이며 야간은 57HK입니다.
    MTR 이용 시 똥총역(Tung Chung)에서 DB01R번 탑승하면 되고 25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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