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홍콩지역 2018 민족화해 포럼’ 개최

2018년 10월 16일 18시 47분 입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은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주홍콩총영사관 강당에서 ‘남북정상회담과 평화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홍콩지역 2018 민족화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강희방 민화협 중국화남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원진 주홍콩총영사, 윤봉희 홍콩한인상공회장, 류병훈 한인회 부회장, 임미정 여성회장, 백미순 민화협 상임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지난 1년간 급속도로 진전된 남북간의 정상회담, 판문점선언, 싱가포르회담, 문 대통령 방북 등의 뒷얘기와 미국과의 관계, 앞으로의 관망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문 특보는 북한이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비핵화에 이은 개방으로 경제적 생존을 도모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