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빅토리아 하버에 개장

2016년 08월 10일 17시 32분 입력

 

 

초대형 워터슬라이드가 24일부터 29일까지 빅토리아 하버에 펼쳐진다. ‘슬라이드 인 더 시티’라는 이름인 이 행사는 미국에서 부터 시작해 한국, 영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30개국 200도시로 확산됐다.

 

 


홍콩에는 2015년도에 처음 들어왔으며 올해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슬라이더가 지어진다. 10m 높이, 300m 길이의 짜릿한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물총 싸움, 미니 인공 해변 등 다양한 물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또 음악 공연, 각종 게임,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8세 이상 117cm 이상만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180달러에서 580달러이며 사전 예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관련 사이트 http://www.slidethecity.hk/

 

글 정지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