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웨이베이에 '로보카폴리' 테마파크 개장

2016년 07월 06일 16시 43분 입력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쇼핑몰 윈저하우스 1층에 한국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가 만들어졌다.

 

 

EBS에서 방영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해외에서도 어린이팬층이 늘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대만에 로보카폴리 레스토랑이 조성된 데 이어 이번에는 홍콩에서 로보카폴리 테마파크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속 '브룸스타운' 구조대 본부를 배경으로 한 테마파크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무대,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영상존, 게임 패널과 미니 크레인이 설치된 인터렉티브 게임존 등으로 꾸며졌다.

 

25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동우 로이비쥬얼 대표, 토마스 오우 윈저하우스 마케팅 총괄 등 관계자와 토니 훙 위싱, 나탈리 탕스융 등 홍콩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테마파크는 6월 26일 개장해 8월 말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로보카폴리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25개국에 진출한 국산 캐릭터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어린이 팬을 만나는 '로보카폴리 아시아 로드쇼'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