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패션쇼로 시선잡은 2016 국경일 행사

2016년 10월 12일 17시 30분 입력

한복 패션쇼로 시선잡은 2016 국경일 행사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지난 7일 금요일 저녁 6시 홍콩섬에 위치한 콘나드 호텔에서 홍콩 정부 캐리람(Carrie Lam) 정무사장과 각국 외교관과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광동 총영사와 캐리람 정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날 메인 이벤트로 이영희 한복패션쇼가 이어졌다. 한국 10월 문화제 홍보대사 배우 김소현을 비롯한 모델들이 우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수많은 플래시가 터졌다. 인형같은 미모의 김소현은 고풍스런 혼인신부의 모습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키가 크고 금발의 웨스턴 모델들이 입은 한복은 드레스 분위기에 신비스러움을 더했다.

 


 

 

 

 

 

 

 


총영사관은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개막 공연으로 앞서 이틀간(5, 6일) 넌버벌 공연 점프(JUMP)를 홍콩 이공대(Polytechnic Universit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홍보의 시작을 알렸다.

 

 

 

 

자키클럽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점프는 1천여석의 공연장을 관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현란한 태권도 실력에 코믹한 스토리, 음악과 어울러진 발차기 솜씨에 관객들은 막을 내린 후에도 쉽게 일어서지 못했다.